헌관 김진구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심진업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조금자 여성유도회 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금자 여성유도회장, 김진구 전교, 박철규 유도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진구 전교와 신임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진구 전교, 박철규 유도회장과 여성유도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지난 4월29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2024년 신임 전교, 유도회 지부 회장, 여성유도회 지부 회장, 향교 감사, 92회 신임장의, 유도회(여성) 임원 및 지회장에 대한 합동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진구 전교, 알자는 이은일, 대축은 심진업, 봉향은 김덕태, 봉로는 김진하, 사세는 장미옥 장의가 맡았다.
예년에는 각 단체별로 고유례를 봉행했으나 금년도의 신임 전교, 지부 회장, 여성지부 회장은 취임 직후 향교를 중심으로 모든 유림이 소통하기로 하여 지난 4월19일의 전교, 유도회 지부 회장 합동 이·취임식에 이어 3개 유림단체와 유림지도자들이 함께 고유례를 봉행함으로써 이날 참석한 원로 유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들었다.
고유례를 마친 후 김진구 전교는 “유림지도자들과 함께한 합동고유례의 의미를 잘 살려서 향교 및 유도회 지부 간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서로 협력하자”고 인사했다.
이번 합동고유례는 단체별로 기존의 유림지도자가 거의 교체된 상태에서 치러진 행사라 처음에 서먹했지만 유림지도자들이 맞절을 한 후 식사시간에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향교와 유도회, 유림 모두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복무하고 서로 적극적인 협조를 하자’고 다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내용제공 이승근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