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부 강원석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만인의총 묘앞에서 선열들에게 묵념하고 있다.
만인의총 충익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한루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창원지부 김남원 여성회장이 인사와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필암서원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원석)는 5월9일 운영위원 70여 명이 전북 남원, 전남 장성의 선현지 견학을 다녀왔다.
첫 방문지인 남원의 만인의총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민관군 1만여 명이 묻힌 곳으로 이곳을 둘러보고 인근에 있는 광한루로 발길을 옮겼다.
판소리 춘향가의 주인공인 성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곳으로 유명한 광한루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오전 일정을 마쳤다.
남원의 명물 남원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고 전남 장성에 위치한 필암서원을 방문했다. 하서 김인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필암서원은 1975년 사적 제242호에 지정되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하다.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은 “화창한 봄날 귀한 시간 내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님들 감사하다. 오늘 선현지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지혜도 얻어 보다 품위있는 유생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