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월계단 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아헌관 정연우 진주정씨 대종회 31세손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 월계단(도유사 김형식)는 5월8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소재 월계단에서 50여 명의 유림 및 종중 후손 등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춘향제'를 봉행했다.
제향 봉행전에 김형식 도유사의 내빈소개 및 인사,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인사,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인사에 이어 집례(조석래/파주향교 향유회장)의 창홀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춘향제에 ▶초헌관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아헌관 정연우 진주정씨 대종회(31세손) ▶종헌관 정근형 동현단 도유사가 맡았다.
춘향제 축하를 위해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정훈수 법원읍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김현식 자운서원장, 김용원 파산서원장, 조석래 파주향교 향유회장, 정근형 동현단 도유사 등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집례는 조석래 파주향교 향유회장, 대축 박명인 장의, 찬자 민우현 장의, 봉향 구원회 장의, 봉로 노선동 장의, 내봉작 이동준 장의, 외봉작 이두영 장의, 전작 홍기호 장의, 사준 이연옥 장의, 진설 한상옥 장의가 봉행했다.
김형식 월계단 도유사의 인사말에서 “연이틀 동안 많은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제향 일인 오늘은 맑은 일기에 감사하고 멀리서 참석해 주신 종중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언제나 부족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잊혀저가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 유림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파주문화원은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의 월계단 뿐만 아니라 소외된 사우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했다.
월계단(月桂壇)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725번지에 위치해 있다. 조선조 단종(端宗)시 정유재란(丁酉再亂)때 절육신(節六臣) 지봉(芝峯) 황보인(皇甫仁), 절재(節齋) 김종서( 金宗瑞), 애일당(愛日堂) 정분(鄭苯),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 돈암(遯菴) 민신(閔伸), 양주(楊洲) 조극관(趙克寬) 선생 등 6인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제단을 만들고 매년 음력4월1일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