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열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춘석 교수가 감사의 덕담을 하고 있다.
윤만석 학생회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희현 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현호 유림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김숙자 유림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오수열 학장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학년 학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은 5월13일 오수열 학장,장춘석 교수, 기세규 교수, 유미정 교수 외 1학년 학생회장 윤만석, 부회장 유희현, 총무, 재무, 1학년 학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수업을 마치고 미리 임원진에서 준비한 다과와 교수님께 드리는 선물을 준비해 스승과 제자의 본모습을 보이는 약소하지만 좋은 행사가 됐다.
유희현 부회장이 사회를 봤다.
오수열 유학대학 학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1학년 학우들이 스승의 날을 잊지 않고 정성이 담긴 자리를 마련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본인은 7년 전 이곳 유학대학으로 부임하기 전에 4년제 대학에서 재직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전통이 사라졌다. 재학생들의 평균 연령대가 60대 중반인 이곳 유학대학에서 스승에 대한 감사함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퍽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겠다. 더욱이 오늘 이 조촐한 행사는 지난 2년간 광주향교가 겪어온 부끄러운 난맥상의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광주향교 개혁에 앞장섰던 유학대학 학생들에 의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바라건대 학우 여러분은 앞으로도 광주향교를 어지럽히는 사문난적들을 척결하고 향교를 인의예지를 배우고 익히는 학문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우리 교수들 또한 단순한 지식전수자가 아니라 교행일치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유학대학을 지키고 광주향교를 바로 세우는데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스승의 날을 맞아 다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의 덕담을 듣고 윤만석 학생회장과 학생들이 준비한 감사의 선물 증정도 했다. 다과를 함께하면서 1학년 학생들 중에서 재능 기부로 이현호 학생과 김숙자 학생의 시낭송을 듣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