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병섭 고문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유도회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광민 박사가 '주역' 강의를 하고 있다.
윤완근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김선정)는 5월17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50여 명의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5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사회는 남구지부 윤완근 총무국장이 맡았다. 회의는 ▶개회사(고문 이영춘)▶국민의례▶문묘향배▶백록동규 낭독(최병섭 고문)▶원문해석(윤완근 총무국장)▶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격려사▶축사▶기타안건▶제2부 ▶회원 연수▶교육(김광민 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영춘고문은 인사말에서 "오늘 김선정 회장께서 행사가 겹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이곳 남구지부 행사는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어서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을텐데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잘해야 되는데 가정의달 5월에는 더욱 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근자열 원자래'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하면 그 소문을 듣고 먼곳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뜻이다.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는 뜻으로도 알고 있다.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은 다른 때보다 회의 시간이 앞당겨저 물었더니 훌륭하신 박사님의 강의를 몇 분이라도 더 경청하기 위해서 시간을 앞당겼다고 한다.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32대 전교는 시본부 수석부회장이신 기호석 회장이 단일 후보로 되었다. 계속해서 광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이어 소양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은 호남고전번역가협동조합 이사장이자 병천사 도유사인 김광민 박사가 '주역으로 살펴본 유림의 자세'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