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녹음과 함께하는 천년향기 향교음악회 개최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5월18일 오후 명륜당에서 관광객,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음과 함께하는 천년향기 향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예총 경주지부가 주관한 이 날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으로 나눠 진행됐다. 국악은 ‘꽃이 피고 지듯이’를 생황과 해금으로 듣고, ‘열두 달이 다좋아’ ‘너영나영 소리’를 조아라님이 열창했다. 클래식은

김영제 2024. 5. 20.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5월18일 오후 명륜당에서 관광객,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음과 함께하는 천년향기 향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예총 경주지부가 주관한 이 날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으로 나눠 진행됐다. 국악은 ‘꽃이 피고 지듯이’를 생황과 해금으로 듣고, ‘열두 달이 다좋아’ ‘너영나영 소리’를 조아라님이 열창했다.

 

클래식은 서아영의 ‘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다면’과 ‘투우사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신치호 재즈 콸셋의 세컨드 라인 외 1곡과 이소라의 ‘청혼’ 등으로 진행되어 관광으로 느슨해진 심신을 힐링하는 즐겁고 흥이 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