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삼회장 저고리 만들기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20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권욱경 성균관 전인, 정상진·김효웅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전임교수의 논어집주 옹야(雍也)편 15장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자왈 수능출불유호(子曰誰能出不由戶)리오마는 하막유사도야(何莫由斯道也)오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밖을 나갈 적에 문을 경유하지 않는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 도(道)를 따르는 이가 없는가"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강사가 지도하는 수강생 10여 명이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묵향가득 연습에 집중하였으며, 2층 수수재에서는 김경숙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한복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한복 삼회장 저고리 만들기 학습에 손길이 바빴다.
이런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