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음력 4월 망분향례 봉행

분향례를 마치고 어린이 선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5월22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4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김명옥 원로 유림이 분향관으로 참례하고, 집례에는 윤주연 갑진장의 회장, 알자는 김웅 사무국장, 봉향에는 명채규 보존계장, 봉로에는 정인효 갑진장의가 맡았다. 이날 분향례에는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

손은수 기자 2024. 5. 23.

 

분향례를 마치고 어린이 선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5월22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4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김명옥 원로 유림이 분향관으로 참례하고, 집례에는 윤주연 갑진장의 회장, 알자는 김웅 사무국장, 봉향에는 명채규 보존계장, 봉로에는 정인효 갑진장의가 맡았다.

 

이날 분향례에는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을 비롯한 유림과 특히선비체험을 위해 향교에 온 해남서초등학교, 해남송호초등학교, 해남북일초등학교 학생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올렸다.

 

임형기 전교는 “오늘 분향례에 참여해 주신 분향관 및 집사, 원로 유림을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특히, 선비 체험을 위해 함께 환 어린선비들을 환영한다. 우리 모두가 더욱 내실있고 발전하는 해남향교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해남향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 분향례에는 각 읍면지회장을 비롯해 유도회장, 원로유림 등이 윤번제로 분향관에 참제하고 있으며 분향례 후에는 유명 관내외 인사를 초청해 세상 전반에 걸쳐 특강도 펼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윤광천 전 전교의 '조선의 청백리'란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