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소학』 「가언」편을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28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조임현 장의,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소학(小學)

김영은 2024. 5. 29.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28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조임현 장의,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소학(小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가언편(嘉言篇) 시왈 천생증민(詩曰 天生蒸民)하시니 유물유칙(有物有則)으로 민지병이(民之秉彝)라 호시의덕(好是懿德)이라 하니 공자왈 위차시자(孔子曰 爲此詩者)여 기지도호(其知道乎)아 고(故)로 호시의덕(好是懿德)이니라 역전기(歷傳記)하고 접견문(接見聞)하여 술가언(述嘉言)하고 기선행(紀善行)하여 위소학외편(爲小學外篇)이라 : "시경" 대아편에 말하기를, "하늘이 만백성을 살게 하였으니 사물이 있으면 반듯이 법칙이 있도다. 백성은 타고난 착한 성품이 있으니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네"하였다.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이 시를 지은 사람은 도를 아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사물이 있으면 반드시 법칙이 있는 것이니 백성이 타고난 착한 성품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덕을 좋아한다고 한 것이다” 전하여온 기록을 두루 살피고, 보고 들은 것을 모아 가언을 서술하고 선행을 기록하여 [소학]의 외편을 만들었다’ 등을 2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