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 벽진서원, 회재 박광옥 선생 향사 봉행

강의실 앞의 모습이다. 헌관들이 예를 올리고 있다. 축관이 축문을 읽고 있다. 윤장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이채 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희진 종친회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성교육에 관해 특강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강막례 기자 2024. 6. 1.

 

강의실 앞의 모습이다.

 


 

 

헌관들이 예를 올리고 있다.

 

 


 

 

축관이 축문을 읽고 있다.

 

 


 

 

 

 

 

 

윤장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이채 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희진 종친회장이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성교육에 관해 특강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은 5월31일 오전 10시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 음성박씨 정승공파종친회, 벽진서원 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회재 박광옥 선생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김이강 서구청장, 아헌관은 곽용선 전 광주향교 부전교, 종헌관은 정영배 전 경찰서 수사계장, 진설은 이종창, 집례는 기세규 유학대학 교수, 축관은 민헌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기획실장, 봉향은 김동석, 봉로는 나영황, 사준은 김분임, 봉작은  이순희, 전작은 강정숙, 찬인은 정현중이 맡았다.

 

별유사 박이채 종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내빈 소개▶원장 인사▶초헌관 인사▶종친회장 인사▶기념촬영▶내빈 점심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윤장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도 많은 유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덕분에 향사를 잘 모신 것 같다. 회재 박광옥 선생은 나라가 어려울 때 몸을 바치신 분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 인물이다. 김이강 서구청장께서 초헌관으로 수고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 더운 날씨 속에서 수고하신 제관들과 참석해 주신 유림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초헌관 김이강 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에 위치한 벽진서원에서 초헌관을 맡게 되어 많은 것을 배웠다. 취임하기 전부터 회재 박광옥 선생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생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말씀드리곤 했는데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향사를 모시는데 동참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30일 서구민의 행사 때 서구민의 브랜드를 무엇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회재 박광옥 선생의 나눔과 배려와 사랑이 떠올라 착한 도시 서구로 하겠노라고 마음도 먹어 주민들께 선포식을 했다. 앞으로도 호남의병과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이어 받아 주민들과 함께 서구청 운영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희진 음성박씨 정승공파 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벽진서원이 숙종 때 사액서원으로 국가공인이 된 지 346년째 되는 날이다. 조선시대 서원과 사우는 국가공인의 사액을 받으면 국왕이 토지와 노비를 하사하고 제사일 때는 제관을 파견하여 제문과 제수를 하사했다. 우리 서원도 지금으로부터 346년 전인 1678년(숙종 4)에 '의열사'라는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고 3년 후인 1681년 음력 4월24일 오늘 숙종 임금이 예조좌랑 이정린을 제관으로 파견하여 제문을 내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늘도 346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회재 선생의 학문과 유덕을 기리고자 춘향제에 함께해 주신 윤장현 원장님을 비롯한 장의단 여러분께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초헌례를 올려주신 김이강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더불어 서울에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회재 선생에 대한 제향과 청소년 인성교육 증진을 위한 특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과 박광춘 사무총장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광주, 전남 지역 향교의 전교님들과 성균관유도회 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찬 후에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윤장현 벽진서원 원장, 박희진 음성박씨 정승공파 종친회장,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 김영풍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겸 장성향교 전교, 문석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오인선 나주향교 전교, 이광남 성균관유도회 나주지부 회장, 이현호 성균관 전의(전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 김남전 광주향교 원임전교, 정상윤 원로, 공병철 원임 성균관부관장, 송경옥 원임 성균관부관장, 강대욱 원로, 기세규 광주유학대학 교수, 조연환 광주향교재단 사무국장, 민헌기 광주향교재단 기획실장, 선종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사무국장, 방영극 성균관유도회 광주 서구지부 회장, 김윤한 성균관유도회 광주 북구지부 회장, 김현국 나주향교 부전교, 나승언 나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이종삼 나주향교 교화수석장의, 김병욱 나주향교 연락수석장의, 김정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사무국장, 문덕근 전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사무국장, 강막례 유교신문 광주향교 주재기자, 박래호 지부회장, 조공모 지부회장 등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계승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대한 용역사업 등 진행사항, 청년회원 발굴 육성, 유건 착용 등 유복 통일의 필요성,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의 협력방안, 향교 및 서원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자유 토론 형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박희진 음성박씨 정승공파 종친회장의 서원 활용사항 보고 등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