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수료증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김규민 원생이 삼상향 하고 있다.
축관 변시윤 원생이 독축하고 있다.
원생들이 집사로 참여하고 있다.
장영임 강사의 지도로 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비빔밥을 직접 만들고 있다.
탈춤을 만들어 쓰고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이 주관하고 인천향교(전교 서승진)가 주최한 2024학년도 세대공감 향교 가족 체험 프로그램 1회차 사업이 6월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인천향교 교궁에서 새 예지유치원, 구월 유치원, 해든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40명(원생 20명,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침 일찍 부모님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향교에 입교한 원생들은 출석 확인 후 유복으로 환복하고 가족 사진 촬영, 전교 환영사, 전혜경 강사의 향교 둘러보기와 해설, 이제만 사무국장의 지도로 원생들이 직접 헌관과 축관, 집사로 참여해 입학 고유례를 마쳤다.
이후 진사반과 생원반으로 분반해 장영임, 이은주 강사의 한복의 유래와 인사법, 한선희, 유복용 강사의 다도 예절과 다식 만들기, 이승숙, 박경리 강사의 비빔밥 유래와 만들기 교육 후 부모님과 함께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점심 식사를 했다.
김영실, 심덕연 강사의 한과 만들기, 전혜경, 유복용 강사의 팽이와 부채 만들기, 장영임, 이승숙 강사의 탈 만들고 쾌지나 칭칭나네와 강강술래 등 민속 놀이의 유래와 함께 즐기기 체험을 한 후 설문지 작성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체험 시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이용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강사들과 어울려 명륜당 앞마당에 준비된 활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을 즐기며 조상들의 훌륭한 문화 유산 감상과 전통 놀이 체험를 했다.
서승진 전교는 환영사에서 “여러분이 교육청과 우리 향교가 실시하는 2024년도 유아 인성 예절 시민성 교육 첫 번째 체험반이다. 오늘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열열히 환영한다. 성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통문화 체험으로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정체성을 확립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끝나는 시간까지 우리 향교 강사님들이 열심히 준비한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한 학부모들은 어린이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제사의 의미와 인사(절)예절, 방위의 의미 등 전통문화를 많이 배우고 간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1일 가족체험 11회 410명, 원생만 참여하는 단체 체험 16회 640명, 총 1050명이 6월1일부터 11월2일까지 인천향교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인성·예절 시민성 교육을 통해 세대간 공감능력을 함양하고 예절·존중·배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