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4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호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소학』 「가언」 편의 세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여씨동몽훈(呂氏童蒙訓)에 왈 금일(曰 今日)에 기일사(記一事)하고 명일(明日)에 기일사(記一事)하면 구즉자연관천(久則自然貫穿)하고 금일(今日)에 변일리(辨一理)하고 명일(明日)에 변일리(辨一理)하면 구즉자연협흡(久則自然浹洽)하고 금일(今日)에 행일난사(行一難事)하고 명일(明日)에 행일난사(行一難事)하면 구즉자연견고(久則自然堅固)니 환연빙석(渙然氷釋)하고 이연리순(怡然理順)은 구자득지(久自得之)요 비우연야(非偶然也)니라 : [여씨동몽훈]에 말하기를, "오늘 한 가지 일을 기억하고 내일 한 가지 일을 기억함을 오래 계속하면 저절로 사리에 통달하게 되고, 오늘 한 가지 이치의 옳고 그름을 분발하고 내일 한 가지 이치의 옳고 그름을 분별함을 오래 지속하면 저절로 진리가 마음에 젖어들 것이다. 오늘 한 가지 어려운 일을 하고 내일 한 가지 어려운 일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마음이 저절로 견고하게 될 것이니 풀리듯이 얼어붙은 것이 녹고 기쁜 듯이 이치가 순조로운 것은 오랫동안 노력으로 자득한 것이지, 우연한 것은 아니다" 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