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 을미진사회, 의성 비안향교 봉심

비안향교의 웅장한 모습의 광풍루와 뒷편 대성전 전경 봉심을 마친 뒤 을미진사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안향교 장의들이 을미진사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복을 갈아입은 을미진사회 회원들과 장의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신용우 전교의 안내로 을미진사들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을미진사회 이의호 고문이 대축을 하고 있다. 신용우 전교외 을미진

이의호 기자 2024. 6. 16.

 

비안향교의 웅장한 모습의 광풍루와 뒷편 대성전 전경

 

 


 

 

봉심을 마친 뒤 을미진사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안향교 장의들이 을미진사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복을 갈아입은 을미진사회 회원들과 장의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신용우 전교의 안내로 을미진사들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을미진사회 이의호 고문이 대축을 하고 있다.

 

 

 


 

 

신용우 전교외 을미진사회 일동이 대성전에 4배를 드리고 있다.

 

 

 


 

 

일행이 봉심을 마치고 명륜당으로 안내받아 내려가고 있다.

 

 

 


 

 

명륜당에서 신용우 전교가 비안향교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안향교 봉심을 마친 일행이 명륜당 삼문 밖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미진사회 회원 일동이 신용우 전교가 마련한 점심식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 을미진사회(회장 이형재, 대전 회덕향교 원임 전교)은 지난 6월14일 경북 비안향교(전교 신용우)에서 임영선(성균관 부관장), 김창한(밀양향교 원임 전교), 이의호(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이봉안(부산 효교육지도사), 송영기(대구가구협동조합 이사장), 류연순(을미진사회 총무), 이필늠(대구경북한복협협회 회장, 한복 명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의성 비안향교(전교 신용우)에서 봉심을 실시했다. 

 

이날 봉심에서 헌관은 이형재 회장(대전 회덕향교 전교), 축관은 이의호(성균관 을미진사회 고문), 봉향 봉로는 비안향교 의전장의와 총무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비안향교에서는 의전장의를 비롯한 모든 장의들이 을미진사회 일동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이했다. 

 

비안향교 신용우 전교는 "큰 마음 먹기 전에는 오시기 힘든 이곳 비안향교까지 왕림해 주신 성균관 을미진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일행은 대성전에서 봉심을 마치고 명륜당에 마련된 차와 음식을 시식하고 비안향교 소개와 아울러 향교지 등 책자와 함께 의성 특산품 빵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신용우 전교가 미리 마련해 놓은 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해 총회를 열었다. 그간 10여 년 회장과 총무직을 맡았던 이형재 회장과 류연순 총무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신임 회장단 선출 했다. 

 

신임 회장은 그동안 감사를 맡았던 이봉안 부산 효교육 지도사가 당선됐고, 총무는 이필늠 한복명장(대구 경북 한복협회 회장), 감사는 송영기(대구 가구협동조합 이사) 씨가 맡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차를 이용해 편의를 봐준 송영기 신임 감사와 아낌없는 노력과 주선을 한 이필늠 신임 총무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품격 있는 선비로서 또한 떳떳한 성균관 진사로서 생활할 것을 서로가 다짐하면서 성균관 을미진사회 총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