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상 전교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청 교수가 맹자 철학사상을 강의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향교 소개와 석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2024 언양향교 아카데미 참석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문학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유학 사상을 심도 있게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가 18일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주간 20강좌가 진행된다.
언양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과 제1회차 강의에는 강준상 전교, 6개 읍·면 유도회 회원, 향교 장의,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수강생으로 등록하고 참석했다.
2024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6월18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4:00부터 18:00까지 2개 강좌를 연속으로 실시한다. 전문강좌는 유교 사상 중심의 전문적 학술 내용이, 교양강좌 부문에는 언양 지역의 문화・역사 중심의 지역학 강좌 와 일반 교양 강좌로 편성돼 있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전 부산대 김수청 교수의 ‘맹자의 철학 사상’ 제1강좌와 강준상 전교의 ‘언양향교 소개와 석전 해설’ 제2강좌가 연속으로 진행?磯?/span>. 언양향교는 강좌 중간의 휴식 시간에 다과를 제공했으며, 20개 강좌 내용이 수록된 260페이지 분량의 교재를 수강생에게 배포했다.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8년 연속 문화관광체육부 유교국고지원 공모에 선정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강준상 전교는 개강식 인사말에서 “우선 유교아카데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언양향교의 유교 아카데미도 연륜을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질적으로도 성숙해지고 있다. 8년 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 분도 있다. 배움의 자리에는 기꺼이 참석하시어 ‘학이시습(學而時習)하는 분이 향교의 주인이다. 유교 아카데미가 유교 사상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실천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