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전교가 동몽선습과 전적벽부 강의를 하고 있다.
김창윤 원임 전교가 당송한시 강의를 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경전창홀과 유교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부남철 박사가 인문학 대학, 중용을 강의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
김경미 선생이 춤사위를 선보이며 한국무용 강의를 하고 있다.
황구 선생이 고전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박소영 선생이 남도민요 강의를 하고 있다.
장필순 강사와 수강생들이 향교 소유 야생차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찻잎으로 수업하고 있다.
박태만 선생이 서예 강의 중 체본을 쓰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5월1일부터 충효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강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충효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유림교육(강사 이방호 전교, 김창윤 원임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김두호 사무국장), 오후-한국무용(강사 김경미), 수요일 오전-고전인문학(강사 황구 향토사학자), 오후-남도민요(강사 박소영), 목요일 오후-전통다도(강사 장필순), 금요일 오전-서예(강사 박태만), 인성예절교육 및 현장체험학습(강사 김두호 사무국장·왕금자 여성회장·성인수 청년회장) 등으로 강좌가 열리고 있다.
부남철 영산대 교수의 1회 인문학 논어, 2회 인문학 맹자, 3회 인문학 대학·중용 강좌를 통해 유교 경전을 이해할 수 있게 한 데 이어 지난 6월18일의 4회차 특강은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를 초청해 유교의 정체성과 시대적 과제를 주제로 강좌가 진행됐으며, 방동민 강사는 지난 2월 춘기석전을 앞두고 초선회의(분정)에 맞춰 특강을 하기도 했다.
부산광역시와 기장군의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 기장향교 충효교실은 지금까지 4회가 진행되고, 앞으로는 특강 5회, 유림교육 7회, 한국무용 8회, 고전인문학 8회, 남도민요 8회, 전통다도 7회, 서예 8회 등으로 상반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특강을 비롯해 기장향교 중수(1617년, 광해군 9) 407주년기념 작헌례(일무 재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충효교실 일반 강좌 8개, 인성예절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을 위하고 제향을 받들며 전통과 현재를 조화롭게 운영하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기장향교는 유가의 유자라면 과감히 버려야 할 자세는 버리고, 갖춰야 할 덕목을 말보다는 실천하는 자세로 확립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향교 고유의 정신을 바탕에 두면서도 유교의 낭만과 멋을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선대 유림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