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태범 이사장, 서승진 전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정형서 문화원장(좌에서 우로)
앙상불 THE류가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이근재가 피리로 상영산풀이를 연주하고 있다.
이승미가 해금산조를 연주하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한 청중들이 즐기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6월2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달빛이 비치는 인천향교에서 즐기는 전통음악회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정형서 미추홀구 학산문화원장,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와 유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1부 식전행사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고즈넉한 향교에서 전통차와 다식 맛보기, 양말목을 엮어 나만의 친환경 도어벨 만들기, 어둑해진 향교를 환하게 밝혀줄 호롱불 만들기, 인천향교의 공간을 이해할 수 있는 ?업북 만들기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부 음악회는 이근재의 상령산풀이(피리), 이승미의 해금산조, 앙상블 THE류(流)의 합주로 천년만세를 연주하고, 소리꾼 김민정의 신 한오백년, 신 쾌지나, 만선, 사설난봉가, 진도아리랑을 관중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향교가 후원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청중은 "달빛과 특수 조명으로 밝힌 아름다운 향교 모습에 반하고 전통음악과 해금, 가야금, 거문고, 피리, 생황 등 전통악기 합주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다. 앞으로 전통문화 행사에 기회가 있으면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