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도남서원 경내를 관람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는 지난 6월26일 최종복 전교, 원임전교, 장의, 감사,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부회장, 감찰부장, 읍·면 지회장 및 총무, 청년·여성유도회 지부 회장 및 총무 등 70여 명의 참가한 가운데 도남서원 등 경북 상주 지역의 관련시설을 탐방하는 ‘2024년도 유림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8시 30분 충효회관 앞에 집결해 출발하기에 앞서 최종복 전교는 “2024년 유림지도자 연수를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동참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실시하는 유림지도자 연수회는 우리 스스로가 행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지도자로 수행할 수 있는 연수교육이다. 잘 듣고 유익한 정보를 습득하여 지도자로서 자질함양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전 10시 30분 도남서원에 도착한 일행은 이현우 사무국장으로부터 “도남서원은 1606년(선조39) 상주시 도남동에 창건되어 1676년(숙종2)에 나라에서 편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경내에는 도정사, 손학재, 민구재, 정허루, 장판각, 전사정, 영귀문, 고직사 등이 있고 영남의 으뜸 서원이라 불릴만한 곳이다”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에는 경천대 이색조각공원, 상주곶감 유통센터, 용흥사(삼부회 계불탱 : 보물 1374호) 등을 관람 후 거창으로 돌아와 오후 7시 30분 충효회관 앞에서 해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