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진향교, 화순 지역 역사문화체험활동 실시

운주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는 지난 6월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안종희 전교, 황병학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 회장 등의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능주향교를 비롯한 화순 지역의 주요 역사유적을 탐방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날인 6월22일에는 능주향교(전교 민윤기)를 방문

오흥녕 2024. 7. 2.

 

운주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는 지난 6월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안종희 전교, 황병학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 회장 등의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능주향교를 비롯한 화순 지역의 주요 역사유적을 탐방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날인 6월22일에는 능주향교(전교 민윤기)를 방문해 대성전에 배향된 39위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비체험을 실시한 후 능주목의 역사를 알기 위해 능주면사무소 주변을 탐방하였으며, 조선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추구했던 정암 조광조 선생의 유배지 방문, 주자묘와 운주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다시 능주향교로 돌아온 일행은 국악과 성악 음악회 감상, 조경미 강진향교 임인장의의 하모니카·이명숙 계묘장의의 장구·강대성 갑진장의의 노래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인 6월23일에는 천하제일경 화순적벽과 세계문화유산고인돌 유적지 방문했는데, 일행을 대표하여 안종희 전교는 “다양한 문화유적 탐방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고,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는 “능주향교와 강진향교가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이 윈윈하는 지속적인 교류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진행하는 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승옥 능주향교 청년유사와 장광희 강진향교 청년유사 겸 사무국장이 추진했으며, 안종희 전교는 오는 7월13-14일에 능주향교 유림들을 초대했다(내용제공 장광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