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종영 회장이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를 모두 종료한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회장 정종영)는 지난 6월27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읍·면지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국민의례▶문묘향배▶상읍례▶유림지도자 소개▶지부회장 인사▶전교 축사▶경과보고▶자유토론▶질의응답▶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일정을 종료했다.
이날 회의는 정종영 회장이 직접 회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를 비롯해 김경호 기장읍지회장, 이인규 장안읍지회장, 정태우 정관읍지회장, 박재철 일광읍지회장, 정상록 철마면지회장, 김세영 원남면지회장, 김진성 기장문묘모성계지회 부회장(계장 직무대행) 등 7개 지회 장 모두와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청년회장(의전수석장의)이 참석했다.
읍·면지회에서는 장안 차동선(원임장의), 정관 김성조(교화수석장의), 일광 김진환(재무수석장의), 정관 오재형(원임장의), 원남 노화구(원임장의), 기장문묘묘성계 정진실(원임장의), 여성유도회 김성원(여성장의) 총무가 참석해 유도회 활성화와 향교 현황에 대해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정종영 회장은 “유도회의 발전을 위해서 읍·면지회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읍·면지회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해 주시면 고맙겠다.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고 향교와 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방호 전교는 “향교에서 일어나는 대·내외 행례와 교육에 유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유림의 본분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 충효교실의 활성화로 유림들의 지식습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교궁의 수호로 후대에 유교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성인수 청년회장, 왕금자 여성회장, 김세영 원남지회장, 박재철 일광지회장, 김경호 기장지회장, 정태우 정관지회장, 정상록 철마지회장, 김진환 일광지회 총무 등이 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고견을 피력했으며, 특히 ‘분기별 회의의 필요성, 유림들의 관심을 극대화 해 유림발굴에 기여할 것과 향교 출입을 통하여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향교 출입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는 유림사회가 될 것’ 등을 토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원활한 회의 진행과 유도회 단합을 위해 김진성 기장문묘모성계지회 부회장이 다과비 전액을 헌성해 참석한 유림지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