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호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박홍복 의장이 방문인사를 하고 있다.
구본영 부의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무사 휘호를 전달하고 박홍복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호 국장이 부채에 낙관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7월5일 오전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과 구본영 부의장이 신임 인사차 방문해 이방호 전교를 비롯한 집행부와 상호 인사를 나누며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평소 전통문화와 기장 정신이 살아있는 기장문묘와 관내 어르신들을 각별히 존경하며 모시고 있는 박홍복 의장의 뜻에 의해 이뤄졌다.
명륜당 대청마루에 차담소(茶啖所)를 마련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격려했는데,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은 인사를 통해 “향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의정활동을 하며 우리 고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군민과 지역을 잘 살펴 기장이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잘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홍복 의장은 답례를 통해 “기장향교라는 전통문화 공간이 우리 기장군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향교가 있어서 좋고, 효제충신의 정신을 잘 배워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인사했고, 구본영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여 군민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 아울러 기장향교가 우리 고장에 있어 자랑스럽다”고 인사했다.
이후 김두호 국장의 진행으로 참석 유림지도자 소개와 향교 기본현황, 예산편성, 의례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이어 향교에서 준비한 효원 박태만 선생의 무사(無事) 휘호와 동몽선습, 계몽편과 김두호 국장의 수필집 3집 ‘성두의 반중잡영’과 4집 ‘성두의 넋두리’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김두호 국장이 직접 쓴 부채(憂道不憂貧)를 전달했다.
이날 향교에서는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성인수 의전수석, 김진환 재무수석, 왕금자 여성수석, 손진용·장운규·김석희·정철우 장의, 성연호 감사, 김경호 유도회 기장지부 기장지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찻자리는 왕금자 여성회장이 수고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는 지난 7월1일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박홍복 의원(3선·국민의힘)을, 부의장에는 구본영 의원(초선·국민의힘)을 선출한 바 있으며, 제9대 기장군의회 의장단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