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서승진 전교가 사배하고 있다.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능주목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자묘를 알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둔리 숲정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문화유산 고인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7월8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화순의 능주향교로 1박2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오전 6시 30분 유림회관을 출발한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및 인천향교 장의 30명은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와 이영일 유도회장, 이성옥 청년유사와 장의들의 따듯한 환대 속에 능주향교에 도착했다.
봉심하고 인문학 강좌를 시작으로 오찬을 마치고 민미옥 해설사의 유모와 재치있는 해설속에 능주목 알아보기, 정암 조광조 선생의 유배지 탐방, 주자 선생의 사당에서 주자묘를 알묘하고 와불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운주사 탐방, 나만의 꽃신 만들기 체험과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퓨전 음악회 감상으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더원 비즈니스에서 1박 했다.
2일차 일정으로 호텔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연둔리 숲정이 숲에서 오솔길을 산책했다. 화순 제일경인 화순적벽은 전기공사로 입장이 취소돼 창량적벽 관람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유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를 방문하고 귀경길에 올랐다.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는 환영사에서“우중에 먼거리에서 우리향교를 방문해 주신 서승진 전교님과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 향교는 태조 원년에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선조 33년(1600년)에 복원되었으며 현재 공자님을 비롯한 오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모두 39위를 모시고 봄과 가을에 석전대제를 모시고 있다. 먼길을 오셨으니 화순의 유적지와 관광 명소를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정암 조광조 선생님의 유배지인 능주를 일찍이 방문하고 싶었는데 능주향교에서 봉심을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오늘 인문학 여행의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능주향교와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 협력하여 유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