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 유학과 인성의 미래전략 학술 강연회 개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박용모)은 지난 7월3일 제주퍼시픽호텔에서 ‘AI(인공지능)가 몰고 온 인류혁명시대에 대비하여’라는 주제로 유학과 인성의 미래전략 학술 강연회를 개최했다. 제16대 국회의원 및 제4대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낸 장정언 지역원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 7

오학선 2024. 7. 12.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21C 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박용모)은 지난 7월3일 제주퍼시픽호텔에서 ‘AI(인공지능)가 몰고 온 인류혁명시대에 대비하여’라는 주제로 유학과 인성의 미래전략 학술 강연회를 개최했다.

 

 

제16대 국회의원 및 제4대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낸 장정언 지역원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박용모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은 모름지기 심성을 함양하고 인격을 고결하게 넓혀야 한다”고 피력하고, 『논어』 「자로」 제23장의 ‘자왈(子日)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 소인동이불화(小人同而不和)’ 명구를 강조하며 “공자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자로서의 목적 실천을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미래학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인공지능이 몰고 온 인류혁명시대 유학과 인성확산 섭렵 전략’ 주제 발표를 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은 “인류 공동체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류혁명시대는 우리나라가 선도국가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열정적이고 근면하며 교육열이 높은 국민성이 디지털 기술력으로 발전했으며, 750만 해외동포네트워크 구축되고 건전한 가치와 윤리가 확산되어 있는 강점이 있다. 대한민국 미래 선도 전략으로 세계미래대회 개최가 필요한데, 세계미래대회는 2025년부터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각국의 미래 싱크탱크 수장, 세계의 유수 대학 총장 등을 초청해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하며 인류와 세계의 주요 미래 어젠다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 방안을 모색해 제안하고 있다. 세계미래대회 개최시 대한민국이 세계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박호래 제주탐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2025년 세계미래대회는 제주에서 개최하기를 고대한다고 했고, 고태신 전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제주유교의 성찰’, 이용길 전 제주언론인협회장은 ‘유교와 인성론’,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은 ‘인류혁명시대 유학과 인성의 미래전략’에서 인공지능 사회 윤리 10계명을 소개했으며,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위원장은 인성이 최고 경쟁력이라며 15년간의 인성클린 콘텐츠를 통해 정직 공모전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조성수 국제미래학회 디지털교육위원장은 AI 혁명과 유학 가르침 재발견 등의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