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희 전교가 강진향교 소개 및 안내를 하고 있다.
향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물레질 작품 만들기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하는 와중에 참가자들이 즐거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차밭에서도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는 지난 7월6일부터 7월7일까지 경북 구미지역에서 방문한 사랑의 멜로디 봉사단(단장 차순희) 33명을 대상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문화관광프로그램 ‘삼향일색 강진여유 1박2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광희 청년유사 겸 사무국장의 총괄 준비 속에 안종희 전교를 비롯한 향교 유림들이 단결하여 적극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첫째 날 강진향교 문묘배례를 시작으로 남강서원 주자갈필목판, 영랑생가 탐방, 사의재 선비가 갖추어야 할 몸과 마음, 고려청자 도요지 청자 체험, 나만의 물레질 작품 만들기, 강진만생태공원에서의 갯벌의 신사 짱뚱어 등과 습지 생태의 보물 소개, 유림회관에서 유림장구단(단장 이명숙-계묘장의) 6명이 참여한 장구·색소폰 가요 부르기 공연 및 참가자들의 실력 발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다산초당에서 다산의 발자취, 강진의 인연 만덕산 백련사, 다산의 유배길, 우리나라의 다맥 이한영 생가에서 스승과의 약속 100년 떡차체험, 이현정 박사가 주관한 녹차 스토리텔링·녹차 만들기·녹차 시음과 다식 힐링의 시간, 강진다원에서 여유와 힐링, 백운동원림 고택의 정원 포토타임, 무위사에서 사찰미술과 극락보전 등 강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두루 살폈다.
숙박은 향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면서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진행됐고, 식사는 강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정식과 연잎밥 정식 등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종의 전교가 직접 설명한 부분들과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즐거운 일정에 큰 만족을 표했다.
이렇게 강진향교를 찾는 이들에 대한 프로그램과 아울러 강진향교 유림들도 능주향교(6월22일-23일), 장성향교(7월25일-26일), 의성향교(8월31일-9월1일), 구미 인동향교(10월23일-24일)을 방문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안종희 전교, 황병학 유도회장, 홍석철 의전장의, 윤은숙 사무과장, 이기준 유림, 이명숙 유림 겸 장구단장과 단원들이 적극 참여해 차, 과일, 떡, 냉수, 과자류 등까지 준비해 지원하고 있으며, 강진군청 관광과에서도 참가자들의 편의에 도움이 되도록 부채, 물티슈, 반값홍보 팜플렛 등을 지원해 더욱 만족스러운 일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서로 협력하고 있다(내용제공 장광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