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고영옥 전교가 예절관에서 한복입기 체험 후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를 비롯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이면기 장의가 진주향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두가 대성전에 배레를 올리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문산성당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민속문화전수관에서 진주검무 공연을 하고 있다.
진주성 촉석루 아래에 있는 의암바위를 둘러보고 있다.
진주성 촉석루를 둘러보고 있다.
가호서원 내 농포 정문부 장군의 북관대첩비와 서원 전경
진주 부자마을 허준이 거주하던 정자 지신정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지난 7월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동안 청주 일원 문화해설사와 역사 강사, 일반인 등 30명이 참여해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화사업 문화관광 프로그램 ‘문 · 무 선비 정신의 길, 진주향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향교 양수영 청년유사가 준비했으며, 충효교육원 예절관에서 참여자 전원 한복 입기 체험을 시작으로 고영옥 전교의 환영 인사, 이면기 장의의 향교와 문묘 배향 인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한복 입기 체험 행사에서는 30명 중 여자가 27명으로 전원 당의를 입어 보고 모두가 즐거워했다.
진주향교에서 준비한 조그만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하고, 다른 종교 탐방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문산 성당’을 둘러본 후 양반밥상으로 중식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진주민속문화 전수관에서 ‘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공연을 체험하고는 버스로 이동해 천년의 역사와 충절의 혼이 담긴 진주성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했으며 선비밥상 ‘진주비빔밥’으로 석식을 마친후,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진주 남강을 따라 나 있는 ‘남가람별빛길’을 산책하면서 즐겼다.
둘째 날에는 가호서원에서 북관대첩의 영웅 농포 정문부 선생에 대한 인문학 강좌와 함께 북관대첩비와 농포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주실크로 한복 및 유등 만들기 체험 행사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3대 기업(삼성, LG, GS)을 배출한 진주 부자마을(지수 승산마을)을 탐방하고 해설사로 부터 k 기업가 정신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아쉽지만 행사를 마무리했다.
진주향교는 삼년 만에 진행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행사이며, 두 번째 행사는 8월22-23일(의정부향교), 세 번째는 9월 28일(인동향교)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들 모두가 프로그램이 알차고 실속 있다고 호평하므로 다음 행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