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 팀장이 국민건강보험 달라지는 제도 소개 및 현안 홍보를 하고 있다.
강의실을 가득 메운 유림들과 주민들이 현안 홍보에 주목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참석한 여러분들이 경청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7월18일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국민건강보험 기장지사(지사장 노영진) 주관으로 기장 유림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의 달라지는 제도 소개 및 현안 홍보를 실시했다.
이방호 전교, 김창윤 원로, 정종영 유도회장 등 향교 유림,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시니어 회원, 향교 충효교실 수강생, 전문봉사단체인 부산기장나눔회(기장향교 나눔봉사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정 국민건강보험 기장지사 팀장이 ‘국민건강보험 달라지는 제도 소개 및 현안’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다.
한미정 팀장은 ‘의료기관 외래 본인부담률 차등제 시행’에 대해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의 의미, 제도 취지, 연간 외래진료 횟수 산정방법, 적용 제외대상, 나의 의료이용횟수 확인방법, 공단 추진사항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어서 ‘공단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에 대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담배회사 책임 규명을 위하여 담배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내용과 현재 진행 중인 사항, 추진배경과 의의에 대해 충분히 안내했다.
다음으로는 ‘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 추진’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추진배경과 추진경과, 현행 단속체계의 문제점, 특사경 도입 필요성(긴급성·전문성), 제도 도입시 기대효과 등에 대해 소상히 안내했다.
참석 유림들은 “노령인구의 출입이 잦은 기장향교에서 진행된 국민건강보험의 달라지는 제도 소개 및 현안 홍보가 많은 도움이 됐다. 병원출입시 신분증 제출과 휴대전화를 사용해 신분증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 참 좋다. 공단의 재정적자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밝혔다.
이어 김진환, 장운규, 정철우 유림들로부터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이 기장지사의 봉사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방호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국민건강보험 기장지사에서 참으로 훌륭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 같다. 건강보험의 제도를 잘 익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란다”며 인사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기장지사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안내 유인물과 드링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