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6월 망(望)분향례 및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 취임 고유례 봉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군지부(회장 김영희)는 7월20일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望)분향례 및 양구군의회 후반기 정창수 의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영희 회장,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 및 의원, 양구향교 손기조, 김영조, 윤기복 원임 전교, 양구향교 원로 및 남·여 유도회원, 장의, 양구군의회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양구향교 전상룡 장의 집례로 거행된 음력 6월 망분향례 및 고유례 헌관은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이 맡았고, 대축 양구향교 이부춘 장의, 알자 김세현 회장, 봉향·봉로 주진호, 김한묵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고유례를 마치고 충효관 회의실로 자리를 옳게 가진 간담회에서 박광준 전교는 “오늘 성현께 양구군의회 후반기 정창수 의장 취임을 알리고, 앞으로 양구군의 발전과 양구군민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며 고유례의 취지를 알렸다.
양구군의회 후반기 정창수 의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원로와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양구군민과 양구향교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며 양구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