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집사가 숭모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독을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시 박상수 시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민우 전례보존회 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보존회는 7월20일 오전 9시 1,500여 년 전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동해바다를 수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삼척 장미공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숭모제를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삼척문화원에서 봉행한 제례 행사에는 삼척시 박상수 시장, 강원도민일보 경민현 사장,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 및 각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례했다.
숭모제 초헌관은 삼척시 박상수 시장, 아헌관은 강원도민일보 경민현 사장, 종헌관은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 집례는 김창규, 대축은 김민우, 봉향·봉로는 권석원·심교순, 봉작·전작은 심옥희·박소월, 사준은 권복섭, 알자는 최창현, 전사관 안대기, 해설은 박두우 전례보존회 위원 등이 각각 맡아 복무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에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옛 출항지인 삼척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고 매년 숭모제향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를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삼척 장미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자료 제공 안대기 전례보존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