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정문상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7월24일 오전 10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전직·현직 장의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우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재안 함양향교 총무장의 사회로 시작해 정문상 전교의 인사, 함양향교 현안, 앞으로 추진할 과제로 중국 곡부현장교육을 설명했다.
운영위원으로는 함양읍에 박경희, 석복면에 이수경, 마천면에 이태인, 휴천면에 이옥희, 유림면에 노육기, 수동면에 김용호, 지곡면에 염갑연, 백전면에 강동순, 병곡면에 이종인을 선임했다.
강민구 전 총무장의가 남계서원 어머니산, 구송정 원상복구를 설명했다, 구송정은 남계서원 설립자 개암 강익 선생이 거주하면서 심은 나무로 500년이 돤 창원마을 당산임목이다. 땅 구입자가 나무를 이송하려고 했으나 창원마을에서 채굴하지 못하게 이의를 제기한 소나무이다.
장우회는 함양향교 장의를 역임했던 사람으로 향교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임이다,
정문상 회장은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장우회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80명인데 이렇게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장우회로 인해 함양 유림사회가 변화되고, 우리 서로 돈독히 친목을 다지며, 함양향교가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회의를 하고 있다.
선임된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