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상산김씨 종원 대상 ‘마이향교’ 체험프로그램 진행

김명희 전교가 특강하고 있다. 조희열 강사가 가정언어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이순자 강사의 국학기공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고명환 강사의 국궁체험이 실시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7월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명륜당에서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상(賞)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마이(m

오흥녕 2024. 8. 11.

 

김명희 전교가 특강하고 있다.

 


 

 

 

 

조희열 강사가 가정언어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이순자 강사의 국학기공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고명환 강사의 국궁체험이 실시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7월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명륜당에서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상(賞)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마이(my) 향교(숙박형)–우리는 잼 나는 선비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주지역의 향족인 상산김씨(商山金氏) 가문을 대표하는 상산김씨대종회(회장 김삼균)에서 뿌리찾기운동의 일환으로 금년에 처음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회사원 등 종원 누구나 참여토록 하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보학교육, 생활예절교육, 인성교육 등으로 자체 강사진을 구성해 추진하며 아울러 시조 묘소가 있는 상주시 신봉동의 봉의재 재실에서 뿌리찾기교육을 했다.

 

개강식 후 김삼균 종회장의 특강에 이어 조상의 얼과 행적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상주향교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마이향교’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상주향교에서는 먼저 선비체험으로 대성전 알묘를 봉행한 후 곽희상 사무국장으로부터 대성전의 규모와 역사, 성현들에 대한 소개와 동무와 서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어 고명환 강사가 진행하는 국궁체험은 모두가 처음으로 체험하는 것이라 매우 흥미롭게 진행되었으며, 친교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일과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먼저 이순자 강사의 국학기공 체험에 이어 인성예절에 대한 김명희 전교의 특강과 조희열 강사의 전통 가정언어에 대해 가정에서 사용할 언어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상주를 처음 찾은 전국의 상산김씨 대학생들은 상주향교의 위용에 놀라며 ‘훌륭한 교육 및 체험에 감사드리며 조상님 뿌리찾기 교육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상산김씨는 상주를 관향으로 삼아 고려시대부터 우리 고장에서 뿌리내리고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명문 세족으로 이번 프로그램 참석을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향교의 우리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은 3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내용 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