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석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배명호 관리부장이 격고하고 있다.
예를 올리고 있다.
4배를 올리고 있다.
기호석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8월18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집례는 고달석 재정수석, 찬인은 송우상 의전수석, 봉향은 기세만 조직차석, 봉로는 공석준 재정차석, 전사관 신재원 교화 장의차석,격고는 광주향교 관리부장 배명호가 맡았다.
분향례 봉행 후 헌관을 맡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찌는듯한 더위와 더군다나 휴일까지 겹처 가족끼리 휴가나 각 행사나 모임이 많으실텐데도 망분향레에 참석해 주신 수·차석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뵈니까 향교의 기백이 이 자리에서 응집이 된 것 같다. 저는 여러분을 끝까지 믿고 있고 여러 수·차석님들께서 바쁘셔도 자발적으로 움직여 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항상 깊은 감사의 마음이다. 저는 밖에서 활동할 때면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향교 역사에 이런 자발적인 장의가 없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의전장의 송우상 수석은 "오늘 느끼신 바들이 있을 것이다. 처음 해 보시는 역할이 생소하겠지만 거듭 하면 제대로 잘 할 것이다. 앞으로 배부될 장의 연수자료 뒤에다 삭망 홀기 내용을 수록해 놓았다. 그 유인물 받으시게 되면 잘 보시기 바란다. 한 페이지는 한자로 한 페이지는 한글로 한문에 덧글을 달았으니 참고하셔서 각자 내것으로 만들어 앞으로 장의 교육 때 사용하시면 좋겠다. 오늘 수고들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찬을 끝으로 망분향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