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강생에게 최종수 성균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다.
수료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조재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사업인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공모로 시행되는 유교아카데미 강좌에 50명의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가운데 8월26일 상주유림회관에서 성황리에 종강했다.
지난 6월24일 개강하여 총 20회(전문 10회, 교양 10회로 1일 2회, 4시간씩)에 걸쳐 오전에는 지역 교양 강좌, 오후에는 박사급 전문강좌를 해왔는데, 8월26일 종강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교양 제10강으로 조연남(상주박물관 학예팀장) 강사의 ‘상주 민요를 전승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박사급 전문강좌로 서재영(성균관대 초빙교수) 강사로부터 ‘자연과 생명에 대한 동양의 지혜’라는 주제의 열강이 진행됐다.
이어 종강식에서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조재석 원장이 최종수 성균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였고,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했다.
특히 수강생들에게는 교양과정과 전문과정의 모든 내용을 수록하여 제작한 473쪽의 교재를 배부하여 관심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김명희 전교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요즈음에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과 강학기능 모두를 활성화시켜 전통미풍양속 및 전통예절을 후계 세대에 전승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 시행의 의미를 강조했다(내용 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