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한시를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전통 자수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자수를 놓고 있다. 이근우 화백이 대나무 그리기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대나무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2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 조

김영은 2024. 8. 28.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전통 자수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자수를 놓고 있다.

 


 

 

이근우 화백이 대나무 그리기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대나무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2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 조임현, 최인숙 학생회 총무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강사의 우리 한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우리 한시 중 최치원(崔致遠, 신라 때 당나라에서 급제하여 한림학사가 되었으며, 시호는 문창후)의 추야우중(秋夜雨中)으로 ‘秋風惟苦吟(가을바람 쓸쓸하여 괴로이 읊조리는데) 擧世少知音(온 세상 사람들 알아줄 사람 별로 없어라!) 窓外三更雨(창문 밖에 한밤중 비 내리고) 燈前萬里心(등잔불 앞에 앉아 만리길 고향 그리워하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 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자수 학습에 한땀 한땀 공을 들였다.

 

또한 2층 문향정에서는 이근우 화백이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 시간에 이어 대나무 그리기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