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大鼓) 제막식
시보격고
양연모 전교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죽산박씨 총제공파 의재문중 헌작례
망료례
죽산박씨 총제공파 의재문중 기념촬영
원로 내빈 기념촬영
장의 기념촬영
동래향교(전교 양연모)는 8월31일 오전 10시 대고(大鼓) 설치 고유례를 실시했다.
양연모 전교,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양덕진 충렬사 안락서원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향례원장, 증경전교, 증경 안락서원장, 죽산박씨 총제공파 의재문중, 동래향교 장의, 유도회원, 유림 등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식순은 대북(大鼓)제막식/시보격고/분향례/초헌례/독축례/음복례/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북(大鼓)이 없어 49대 장의회에서 대북 마련을 강구하던 중 죽산박씨 총제공파 의재문중에서 북을 쳐서 대중을 일깨우는 옛날 가르침을 따르고자 가죽 북을 제작해 기증했다.
예를 행하고 가르침을 베풀 때 기꺼이 북을 쳐서 울리면 향교 경내에 두루 울려 펴져 유림이 떨쳐 일어나고 향교가 중흥하기를 경건하게 고하며 고유례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