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8월 삭분향례 봉행

삼상향을 올리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궤를 올리고 있다. 제관들이 서립하고 있다. 유희현 총무수석이 북을 치고 있다.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광주향교(기호석 전교)는 9월3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공병철 원임 부관장, 32대 총무수석, 총무차석, 의전부 수·차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기호석

강막례 기자 2024. 9. 3.

 

삼상향을 올리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궤를 올리고 있다.

 

 


 

 

제관들이 서립하고 있다.

 

 


 

 

유희현 총무수석이 북을 치고 있다.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광주향교(기호석 전교)는 9월3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공병철 원임 부관장, 32대 총무수석, 총무차석, 의전부 수·차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기호석 전교, 집례는 김집중 의전차석, 찬인은 이권진 총무차석, 봉향은 기제인 의전장의, 봉로는 김민자 의전장의, 전사관 송맹근 의전장의, 격고는 유희현 총무수석이 맡았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예가 흐트러지면 사람 사이에 불화가 생기고 의전에서 차이가 나면 국가간에는 마찰이 생긴다고 한다.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지만 낮에는 아직도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다. 그런데도 전혀 상관하지 않고 묵묵히 제복을 차려입고 예를 갖추는 수·차석님과 원로님을 뵈면서 향교의 전통문화가 유지 발전되어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속으로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빠지지 않고 삭·망 분향례 때 참석해서 가르침도 주시는 공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시어 계속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 저희들이 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우상 의전수석은 "모두 수고하셨다. 서로 불협화음 없이 화기애애하게 봉향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고맙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분향례를 마치겠다"고 덕담을 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끝으로 삭분향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