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구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9월3일 오전 10시 김윤수 성균관 부관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회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순상 총무이사의 사회로 추기제향 제관 선정, 주요사업 추진상항 보고, 임원개선,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추기제향에는 초헌관은 노은식 재외 함양군 향우회 회장, 아헌관에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 종헌관에 양기환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대축에 권충현, 집례에 서영효, 학생에 김광곤 유림이 선정됐다.
함양 남계서원(咸陽 灆溪書院)은 문헌공 일두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건립한 서원이다. 2009년 5월26일 사적 제499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창구 원장은 “아직도 더운 날씨에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모두 감사하다, 세계문화유산 활용사업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서원을 빛내주시기 바란다, 모두 건강하시기 기원한다”고 말했다.
여순상 총무이사가 회의진행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