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 종강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수강자 대표에게 아카데미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청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가 6월18일부터 9월3일까지 10회 운영한 2024년 유교 아카데미가 3일 강좌를 끝으로 알차게 마무리됐다.
이날 10회 차 마지막 강좌는 김수청 교수(부산대학교)의 ‘순자의 철학 사상’, 강갑회 박사(유교신문 기자)의 ‘조선 시대 향교 교육의 변천’ 두 강좌가 진행됐다.
언양향교 2024년 유교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전문강좌 2시간, 교양강좌 2시간씩 진행돼 전체 20강좌가 운영됐다.
2024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에 참석한 수강자는 유별난 폭염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석률과 강의를 수강하는 진지한 마음이 강의실에 가득했다. 어느 해 보다 중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수료하는 수강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의 유교 아카데미에는 70여 명이 등록했으며, 종강식에서 출석률 50% 이상 수강자 50명은 수료증과 함께 언양향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강준상 전교는 수강자를 대표한 노임택 수강자에게 성균관장의 수료증을 전달했다.
2024년 언양향교 유교 아카데미는 강준상 전교의 뒷받침, 실무자인 강주갑 장의의 적극적 홍보와 능동적인 운영, 교화부의 자발적 운영 보조 등으로 강의는 알차고 수강자가 만족하는 유교 아카데미가 운영됐다.
강준상 전교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폭염의 여름이었지만 아카데미에 많이 참가해 주셔서 오늘의 종강에 이르렀다. 수강 인원수와 수강자의 관심에 따라 강의 질이 달라지는데 이번 아카데미는 진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두 수강하신 선생님들 덕분이다. 고맙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수강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