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9월3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청년근로자 36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애향장려금을 전달했다.
애향장려금은 관내 주소를 둔 청년에게 군 소재 기업에 취업하도록 장려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모집 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장려금을 전달받은 청년들은 구인모 군수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거창군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점, 청년들을 위한 정책, 풍부한 일자리와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2023년에 ‘거창청년사이’를 개관하여 공연, 소모임 등 청년네트워크를 형성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임대주택, 청년도약금 등 다양한 청년 정책과 결혼축하금, 월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애향장려금 1억9,300만원을 381명에게 전달했는데, 이 사업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거창군만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