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혜선 전임강사가 무용 동작을 교육하고 있다.
연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학생회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김진성 전통예악 원주지부장, 유숙현 교화차석 장의, 김효웅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중국역대 명시 명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登高(등고: 높은 곳에 올라)-杜甫(두보, 712~770)’로 ‘風急天高猿嘯哀(풍급천고원소애) 바람 세찬 높은 하늘 원숭이는 슬피 울고, 渚淸沙白鳥飛回(조청사백조비회) 맑은 물가 백사장엔 물새들 날아 빙빙도네, 無邊落木蕭蕭下(무변낙목소소하) 가없는 숲에서 나무잎은 쓸쓸히 떨어지고, 不盡長江滾滾來(부진장강곤곤래) 다함 없는 장강은 출렁이며 흘러오네, 萬里悲秋常作客(만리비추상작객) 만 리 박 서글픈 가을에 늘 나그네 되어, 百年多病獨登臺(백년다병독등대) 한평생 병 많은 몸, 홀로 등대에 오른다네, 艱難苦恨繁霜鬓(간난고한번상빈) 어려움과 고통에 귀밑머리 다 희어지고, 潦倒新停濁酒杯(요도신정탁주배) 늙고 쇠약한 몸 이제 탁주마저 끈어야 한다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최혜선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두 시간동안 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