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읍지회, 정기총회 개최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안성열 무성서원 별유사가 서원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김한철 전임 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손재호 총무(유교신문 주재기자)에게 예절상을 수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읍지회(지회장 박석균)는 지난 9월6일 전북 정읍시 무성서원에서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최종복

손재호 2024. 9. 9.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안성열 무성서원 별유사가 서원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김한철 전임 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손재호 총무(유교신문 주재기자)에게 예절상을 수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읍지회(지회장 박석균)는 지난 9월6일 전북 정읍시 무성서원에서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박정재 원임전교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봉심례의 헌관은 박석균 지회장, 집례는 이점국 의전장의, 알자는 손재호 읍지회 총무, 봉로는 최성교 회원, 봉향은 문성철 청년유도회 전임회장이 맡았다.

 

봉심례를 마치고 안성열 무성서원 별유사가 사적 166호 세계유산(무성·소수·남계·옥산·도산·필암·도동·병산·돈암)인 무성서원을 소개하며, 원래 최치원 선생을 제향하기 위한 태산사였으나 1696년(숙종22)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고, 태산사는 1484년(성종15) 최치원 선생을 제사 지낸 선현사를 이건한 것으로 1544년(중종39) 신잠을 같이 모시고, 이어서 정극인·송세림· 정언충·김약묵·김관 등을 함께 모셨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손재호 총무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시작돼 박완묵 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은 실내라서 생략하고 공로패 시상, 예절상 시상, 박석균 지회장 인사말,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격려사,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축사, 박정제 원임전교 축사, 정병연 신임 지회장 인사, 이점국 의전장의 예절지도 강사의 예절교육, 임원선출,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철 전임 회장은 성균관유도회 거창읍 지회장으로 역임하며 지회 발전과 회원 상호간 친목에 지대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손재호 거창읍지회 총무는 향풍 진작에 공헌한 공로로 예절상 수상의 영광을 누린 가운데, 박석균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읍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께서 정기총회에 많이 동참하여 주신 데 대하여 대단히 고맙다. 유서 깊은 무성서원 이곳까지 동참해 주신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과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박정제 원임전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새로 선출된 정병연 지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지회를 잘 이끌어 주신 박석균 지회장께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제가 지회장으로 선임되어 어깨가 무거워진다. 전임 지회장님과 임원들과 상의해 지회를 운영하겠다. 신입회원 확보와 젊은 분들의 영입이 되도록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임원 개편으로 지회장 정병연, 부지회장 박완묵·정연욱·권대현·백원상, 감찰위원장 문판권, 감찰위원 손재호, 총무 문성철이 주요 직책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