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수정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추기석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진 찬인이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공기 2575년 음력 8월8일(양력 9월1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헌관과

강막례 기자 2024. 9. 10.

 

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수정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추기석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맡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진 찬인이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공기 2575년 음력 8월8일(양력 9월1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헌관과 제집사, 원로, 고문,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장의, 유림, 관계기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경건하게 봉행했다.

 

석전은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의 유덕을 기리고 매년 춘·추로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성, 선현들의 도의정신을 받들어 제향하는 의식이다. 

 

추기석전의 초헌관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신수정, 아헌관 광주향교 32대 재정수석 고달석, 종헌관 광주향교 32대 섭외차석 김경호, 동분헌관 광주향교 전 31대 조직수석 윤세천, 서분헌관 광주향교 32대 섭외수석 최정민, 집례 32대 광주향교 의전차석 김집중 ,해설집례는 광주향교 32대 교화차석 신재원 장의, 대축에는 광주향교 32대 교화수석 기세규, 진설관 광주향교 원로 이현호, 진설 광주향교 32대 총무차석 이권진, 총무수석 유희현, 김기중 장의, 공수현 장의, 박승국 장의등 6명이 진설을 맡았다.

 

또한, 봉향 송맹근 의전장의, 32대 양정열 조직수석 장의, 봉로 32대 공석준 재정차석, 32대 기세만 조직차석, 사준 서인호 장의, 노영이 장의, 봉작 박은숙 장의, 김진희 장의, 전작 이점숙 장의, 권현옥 장의, 알자 기제인 장의, 찬인 이권진 총무차석 장의, 묘사 송우상 32대 의전수석이 맡아 봉행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공부자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유림제현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광주향교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한다. 첫째는 오늘 모신 제향의 기능이다. 공부자를 비롯한 4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 등 모두 25분의 선성성현을 모시고 그분들의 유덕을 기리는 것이다. 둘째는 강학 기능으로 배움의 장소이다. 이곳 명륜당과 문회재, 양사재 세 곳에서는 글(경서) 읽는 소리가 끓이지 않는다. 저는 전교로 있는 동안 이곳 광주향교를 142만 광주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려 한다. 오늘 추기석전을 영상으로 중개하여 일반 시민들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 호응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헌관을 맡은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2575년 전 탄생하신 공자님을 추모하는 석전대제를 봉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전통과 현대의 만남인 추기석전에 시민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정성을 다하신 기호석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 공자님의 인의예지 사상을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이번 제례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길 바라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이러한 정신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광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촬영 후 음복을 하고 기념품을 증정하고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