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우리 한시·자수 매듭·한국화 학습에 집중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자수 놓기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 매듭 묶기를 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합죽선에 대나무를 그리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

김영은 2024. 9. 11.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자수 놓기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 매듭 묶기를 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합죽선에 대나무를 그리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홍현숙 재정차석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시간에 이어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우리 한시 100수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이태백(李太白)의 산중대작(山中對酌, 산중에서 술 마시며)로, ‘兩人對酌山花開(양인대작산화개) 一盃一盃부一盃(일배일배부일배) 我醉欲眠君且去(아취욕면군차거) 明朝有意抱琴來(명조유의포금래) : 둘이 앉아 술 마시고 산꽃마저 활짝 필 제 한잔 마시고 한잔 마시고 그리고 또 한 잔 더 나는 취해 자고 싶으니 그대 일단 돌아갔다가 내일 아침 술 생각나면 거문고나 갖고 오시게’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자수 매듭 엮이에 손길이 세심했다.

 

또한 2층 문향정에서는 이근우 화백이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각자 작품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