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에 앞서 고영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석전에 앞서 헌관 및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종철 전사관이 창방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들이 영신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강원기 원임 전교가 전폐례를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강원기 초헌관이 음복례를 올리고 있다.
망예례를 올리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9월10일 오전 9시부터 100명이 넘는 많은 유림들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번 석전은 전날 습의(習儀)를 가졌으며, 당일 행사는 8시 30분부터 시도기 작성 및 성복, 9시부터 고영옥 전교 인사, 초헌관인 강원기 진주향교 원임 전교와 아헌관인 정동훈 진주향교 고문, 종헌관인 허두천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부회장의 인사 및 기념 촬영이 있었으며, 9시 40분부터 전사관의 창방을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급분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서로 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은 강원기 원임 전교, 아헌관은 정동훈 진주향교 고문, 종헌관은 허두천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부회장이 맡았으며, 동종향 헌관은 허윤구·정태온 장의, 서종향 헌관은 이상호·허남욱 장의가 맡았다. 그리고 전사관은 허종철 진주향교 원로, 집례 강주기 장의, 대축 전병철 수석장의, 직일 이종태, 봉향 이덕종 장의, 봉로 하재상 장의, 사준 강은주, 내봉작 하용점, 외봉작 양수영 장의, 전작 강선기 장의, 관세 임정화, 알자 강도범, 찬인 손대권 장의, 찬창 허인향 유도회 부회장, 동종향 집사 오세현· 이곤정 장의, 서종향 집사 이선규 회원과 이용섭 장의, 진설은 강병하 수석장의·이병출 장의·이상규 장의·홍두표 장의·김종화 감사·정기민 수석장의가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해 석전 봉행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했다.
고영옥 전교는 "이번 석전은 이례적으로 9월인데도 30도를 훨씬 넘는 폭염으로 힘든 봉행이었지만, 참여자 모두가 성현을 받드는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