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상정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허창무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최옥희 아헌관이 봉향하고 있다.
장경태 종헌관이 봉향하고 있다.
새롭게 완성된 대성전 단청이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심상정)는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고성지역 인사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사말에서 “옛날 성인들의 주옥같고, 서릿발 같은 말씀과 몸소 실천하신 고명하신 덕으로 인의예지와 극기복례를 고성의 고을마다 빠짐없이 퍼져나가게 하여 선비의 고장, 아름다운 고성이 되게 유림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상정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 원근에서 온다고 수고했으며, 새로 단장된 대성전에서 우리 유림들은 성현의 높은 덕과 실천을 배우고 익혀서 후손에 물려 줄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 초헌관은 고성의 신암 허격 선생의 분신인 이회서당 전 이사장인 정치학박사 허창무 씨를 천망하였기에 더욱 뜻이 깊다. 우리 유림은 항상 당당한 기개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