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지부 김선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기성 부회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남호 원임 전교가 축사와 덕담을 하고 있다.
남구지부 윤완근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김선정)는 9월13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40여 명의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사회는 남구지부 윤완근 총무국장이 맡았다. 회의는▶개회사(김선정)▶국민의례▶문묘향배▶백록동규 낭독(송기성 부회장)▶원문해석(윤완근 총무국장)▶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격려사(시본부 회장 안규춘), 축사▶(모성회장 정영균, 원임 전교 정남호)▶축사▶기타 안건▶폐회 및 추석선물과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김선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24절기 중에서 11번째인 백로가 지났어도 아직까지도 무척 덥다. 지난 8월 야유회에서 더위도 식힐 겸 보양식도 함께했다. 그리고 이달 9월은 좀 시원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직도 덥다. 이 더위를 견디면서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곧 추석이 다가온다. 그래서 소박하지만 간단하게 회원님들께 선물 준비했다. 그동안 향교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 등의 과정을 회원님들께 보고드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사람사는 세상은 항상 희노애락이 있다. 우리 유림은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인의예지를 생각하면서 선비다운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 주셨으면 한다. 물론 부족한 면도 많이 있다. 잘못된 부분은 용서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모성회장과 정남호 원임 전교의 덕담과 축사가 있었다. 남구지부 김선정 회장이 남은 안건을 처리하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