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초헌관 김명희 전교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강(講)을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상주시에 군부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명희 전교와 유공장의 수상자인 고명환 장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개좌 선언에 이어 초헌관

오흥녕 2024. 9. 20.

 

 

 

 

초헌관 김명희 전교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강(講)을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상주시에 군부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명희 전교와 유공장의 수상자인 고명환 장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9월10일 오전 10시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개좌 선언에 이어 초헌관은 김명희 전교, 아헌관은 김정희 유림, 종헌관은 조우희 유림, 동분헌관은 이희재·허일진 씨, 서분헌관은 이종섭·이창하 씨, 집례는 강용구 장의, 대축은 금동윤 장의, 집필은 김홍준 씨가 맡았으며, 분정에 대한 집필 시간 동안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논어 강독자료로 강학했다. 알자는 황재웅 청년유도회원, 찬인은 손석한·김승민·안성진·김병철 청년유도회원, 사준은 김옥희·김수자·고숙희·임진옥 여성유도회원이 수고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순배례(巡杯禮)를 마치고, 초헌관 김명희 전교의 강평과 인사가 있었다.

 

제3부로 유공장의 표창은 상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고명환(高明煥) 장의에 대하여 제6회 상주향교 석전 회중(會中)으로 표창을 하고, 부상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 명장께서 직접 제작한 향로를 수여했으며, 향로 표면에는 시상 내역에 대해 간단하게 글씨를 새기고 표창장은 족자로 제작하였는데,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석당 조재석 원장이 짓고, 연정 성재환 님이 썼다.

 

 

이날 표창받은 고명환 장의는 30년 동안 상주향교의 장의로서 향교의 궂은 일 등을 도맡으며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권영표 상주시 문화예술팀장은 상주시의 당면 과제인 군부대 유치에 대하여 소신 있는 설명을 하며, 군부대를 상주시로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결의도 함께 다졌다.

 

김명희 전교는 “민족 고유의 전통의례 중에서 제례 문화만 남아 있어 이를 미풍양속으로 후계세대에 전해야 하겠다. 앞으로도 공로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은 물론 전통 미풍양속을 전승시키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함창향교(전교 채현식)에서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추기석전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