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향을 마치고 헌관,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렬사 안락서원(원장 양덕진)은 지난 9월20일 오전 10시 제420회 추기제향을 봉행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원, 동래구의회 의원,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백운흠 동래문화원장, 김태성 동인고 교장, 이재송 동래농협 조합장, 증경 충렬사 안락서원장, 증경 동래향교 전교, 유림대표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초헌관 양덕진 시원장, 아헌관 김관복 증경원장, 종헌관 박수원 충렬사관리사무소장, 분헌관 송명우 향례원장·문수한 증경장의·김용운 증경장의·김홍섭 편집위원장·김상두 증경장의·이명남 여성유도회장, 집례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대축 황병호 교화수석장의, 진설 박희수 증경장의, 알자 송인석 총무수석장의, 관세 정광호 장의, 봉향 김갑열 장의, 봉로 박창희 장의, 사준 박광운 장의, 봉작 김종만 장의, 전작 문삼인 장의, 동배위 사준 김종태 장의, 봉작 김남흥 장의, 전작 전용배 장의, 서종위 사준 박만순 장의, 봉작 김철중 장의, 전작 이종득 섭외수석장의, 의열각 봉향 윤숙희 장의, 봉로 이태심 장의, 사준 김재향 장의, 봉작 이경희 장의, 전작 박연숙 장의, 학생 김영권·문경득 증경장의, 장찬 이세희 증경전교, 찬인 양일진 증경장의, 찬창 양진만 증경원장이 헌관 집사로 예를 다했다.
충렬사 제향은 임진왜란 때 부산 지역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부산진첨사 정발(鄭撥), 다대포첨사 윤흥신(尹興信)을 비롯한 93위의 호국 선열들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중정일(中丁日)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으며,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