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는 지난 9월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8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최종복 전교, 박정제 원임전교,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신종학 거창노인회장, 장의,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임원 등이 참례한 이번 분향례의 헌관은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집례는 박완묵 장의, 대축은 이태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총무, 찬인은 손영모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청년유도회장, 봉향은 임영준 유림, 봉로 손종갑 유림이 복무했다.
최종복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각자 차례를 올려야 할 시간에 분향례에 참석하여 주어 감사하다”고 했고, 헌관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집안일도 중요한 만큼 조상의 음력에 감읍하고, 식구들과 유대를 돈독히 하며, 유림으로서의 자질도 함양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