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성균관청년유도회 성주지부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한선주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여성위원장이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있다.
집례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회장이 숭모작헌례를 진행하고 있다.
숭모작헌례에서 제집사가 배례하고 있다.
초헌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이병환 성주군수, 주요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회원들이 주손(胄孫) 김위 선생과 심산 선생 생가를 방문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성주지부(회장 이승호)는 지난 9월21일 성주군청 1층 대강당에서 심산 선생의 주손(胄孫, 장손) 김위 선생과 의성김씨종친회 회원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조남훈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부회장, 박태성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주종섭 전남도의회 의원, 이승호 성균관청년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회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류한정 성균관 윤리위원(전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 한선주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성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정우락 경북대 교수, 황만기 안동대 교수, 지역민, 유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개최했다.
오전 9시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식전 행사, 9시 50분부터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심산 김창숙 연구의 현 단계’ 및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해방 후 김창숙의 정치적 활동’ 학술발표에 이어 오전 10시 50분부터 숭모제(崇慕祭) 의식행사가 개최됐다.
국민의례, 문묘향배, 목적문 및 구호 낭독, 경과 및 심산 연보 보고(송희동 성균관청년유도회 성주지부 회원), 내빈 소개, 이승호 성균관청년유도회 성주지부 회장의 대회사, 이병환 성주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헌사(獻辭)를 통해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리지만 근현대 유교의 기초를 마련한 최초의 선비인 심산 선생의 기개와 굳건한 의지를 본받아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고,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임중도원(任重道遠,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멂)의 자세로 더욱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의 헌사,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주종섭 전남도의회 의원의 축사 후에는 유림 137인이 서명하고 심산 선생이 파리만국평화회의와 국내로의 이송을 주도했던 ‘파리장서’를 한선주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여성위원장이 낭독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회장 류찬길)의 주관으로 시작된 숭모작헌례(崇慕酌獻禮)의 초헌관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아헌관은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조남훈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부회장, 대축은 이경호 유림, 집례는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회장, 찬장·해설은 한선주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여성위원장, 알자는 임채욱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찬인은 나동주·권인홍 유림, 봉로는 김정환 유림, 봉향은 우지웅 유림, 전작은 김병식 유림, 봉작은 문승철 유림, 진설은 기문종 유림, 사준은 김귀옥 유림, 사세는 이순희 유림, 학생은 박남조·정광섭·정가송·유금옥·김옥화·이종화·심선오 유림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심산 선생의 올곧은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바르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우의를 다졌다(내용 제공 류찬길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회장 및 심선오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