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의 후 최군식 전교와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9월26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 교산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과 경관광장에서 최군식 전교와 60여 명의 제관과 참례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 탄강 2575주년(2024년) 기념 추기석전 습의(習義)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만세토록 모범이 될 위대한 스승이신 공자(孔子)를 비롯 한국을 빛낸 동국 18현 등 유교 성현(聖賢)들의 위대한 공덕(功德)을 기리기 위한 공기 2575년 기념 추기석전이 9월29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다
습의(習義)는 국가에서 행하는 주요 행사의 의식을 거행함에 있어 미리 예정된 식전 절차에 따라 행하는 예행연습을 말한다.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공기 2575년 기념 추기석전 초헌관은 이현재 하남시장, 아헌관은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하남문화원 임현구 원장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된다.
최군식 전교는 "인류의 스승이신 공부자 탄강 2575주년을 하남시민과 더불어 축하한다. 명륜당이 해체 복원 공사 중이다. 안전에 각별이 유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