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옹야(雍也)편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27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 장의, 곽명자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옹야(雍也) 편에 나오는 樊遲가 問智하니 子曰務

전남표 기자 2024. 9. 28.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27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 장의, 곽명자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옹야(雍也) 편에 나오는 樊遲가 問智하니 子曰務, 民之義요(번지가 문지하니 자왈무, 민지의요), 敬, 鬼神而, 遠之면 可謂智矣라 問仁 하니(경, 귀신이, 원지면 가위지의라 문인 하니), 仁者가 先難而, 後獲이면 可謂仁矣 라(인자가 선난이, 후획이면 가위인의 라) : 번지가 지혜에 대하여 질문하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옳은 도리를 힘쓰며 신을 공경하지만 가까이하지 않는다면 지혜롭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의에 대하여 질문하자 어진 사람은 어려운 일은 우선하고 이득 되는 일은 뒤로 하는데, 그 정도면 인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